<<😓월요팅 여러분... 나도 화이팅😓>>
AI 영상 제작툴과 광고기획, Figma 기본 세션까지~
렛츠 고~~
STEP1. VOD 시청
>>비전공자가 말아주는 : 마케터를 위한 AI<<
<4-1, 4-2 분량>
<4-1. 영상 제작 AI: AI 선택 기준, 프롬프트 기본서>
📑목차
- 영상 AI의 본질과 마케팅 활용 원리
- 똑똑한 영상 AI 도구 선택 사고법
- 영상 형태를 결정하는 공통 기본 옵션
- 실패 없는 프롬프트 작성 6대 핵심 요소
- 생동감을 불어넣는 오디오 추가 마법
- 퀄리티를 높이는 고급 영화 제작 용어
🧠 핵심 내용 정리
1) 영상 AI의 본질과 마케팅 활용 원리
- 개념 원리
- 영상 AI는 텍스트 프롬프트 한 줄만으로 현실감 넘치고 물리법칙까지 준수하는 고품질 영상을 생성해 내는 기술입니다. 카메라나 스튜디오 없이도 머릿속 상상을 도화지에 그려내는 마법사 화가와 같습니다.
- 실무에서의 구체적 활용법
- 현업 마케터들은 갑작스러운 트렌드나 날씨 변화 등에 발맞춰 즉각적인 SNS 마케팅 콘텐츠를 만들 때 사용합니다. 기존에 수주가 걸리고 수백만 원이 들던 작업을 '단 몇 분, 월 구독료'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줄여주어 시간과 비용이라는 핵심 자원을 아껴줍니다.
2) 똑똑한 영상 AI 도구 선택 사고법
- 개념 원리
- 기술 발전이 워낙 빨라 특정 도구의 이름을 외우기보다, '예산, 용도, 기능'이라는 세 가지 명확한 기준으로 내게 맞는 도구를 찾아내는 안목이 중요합니다.
- 실무에서의 구체적 활용법
- 무작정 비싼 요금제를 결제하지 않습니다. 숏폼용인지 롱폼용인지 목적을 정한 뒤, 무료 크레딧이나 체험판으로 여러 도구를 가볍게 테스트해 봅니다. 이후 브랜드 시그니처 영상처럼 4K 고해상도와 이미지 업로드 기능이 꼭 필요할 때 비로소 고급 요금제로 업그레이드합니다.
3) 영상 형태를 결정하는 공통 기본 옵션
- 개념 원리
- 화면 비율(16:9, 9:16), 영상 길이, 해상도는 도화지의 크기나 재질을 고르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글(텍스트 프롬프트)로 아무리 길게 적어도 AI가 인식하지 못하며, 반드시 프로그램 화면에 있는 설정 버튼을 직접 눌러주어야 합니다.
- 실무에서의 구체적 활용법
- 시간을 아끼기 위해 처음부터 무겁게 1080p 고해상도로 뽑지 않습니다. 480p의 낮은 해상도와 8초 정도의 짧은 길이로 여러 개의 시안을 빠르게 동시 생성하여 테스트한 뒤, 가장 잘 나온 시안 하나만 골라 고화질로 업그레이드하여 활용합니다.
4) 실패 없는 프롬프트 작성 6대 핵심 요소
- 개념 원리
- 눈이 안 보이는 촬영 감독에게 지시하듯, AI가 마음대로 상상하지 못하게 6가지 요소(주제, 행동, 배경, 시간/날씨, 카메라 워크, 스타일/분위기)를 꽉 채워 구체적으로 묘사해야 합니다.
- 실무에서의 구체적 활용법
- "예쁜 원피스 입은 여자"라고 모호하게 쓰지 않고, "20대 여성이 몰디브 해변에서 바람을 맞으며 웃는다. 구름 없이 맑은 날씨, 빛나는 바다. 카메라가 발에서 얼굴로 느리게 클로즈업..."과 같이 명확한 명사와 동사로 묘사합니다. 필요하다면 실제 제품 사진을 레퍼런스로 첨부하여 형태를 고정합니다.
5) 생동감을 불어넣는 오디오 추가 마법
- 개념 원리
- 최신 영상 AI는 영상 분위기에 어울리는 소리(배경음악, 효과음, 대사)까지 자동 생성합니다. 프롬프트 맨 끝에 소리 묘사를 한 줄만 덧붙이면 되는 간단한 원리입니다.
- 실무에서의 구체적 활용법
- 영상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프롬프트 끝에 "작은 수증기 소리, 따뜻한 음료를 천천히 따르는 소리" 같은 묘사를 넣습니다. 단, 도구에 따라 오디오가 엉뚱하게 나올 때도 있으므로, 중요한 영상은 캡컷(CapCut) 등 외부 편집 프로그램에서 오디오만 따로 입혀 완성도를 높이는 전략도 병행합니다.
6) 퀄리티를 높이는 고급 영화 제작 용어
- 개념 원리
- 조명, 카메라 렌즈, 촬영 기법 등 실제 영화 현장에서 쓰이는 전문 용어들은 전 세계 공통어입니다. 이를 사용하면 어떤 AI 도구를 쓰더라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의도한 대로 정확한 연출을 구현합니다.
- 실무에서의 구체적 활용법
- 긴장감과 역동성을 주려면 '핸드헬드', 입체감을 극대화하려면 '백라이트', 질감과 디테일을 살리려면 '클로즈업', 광활한 공간을 보여주려면 '와이드 앵글' 등 목적에 맞는 감독의 언어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수천만 원짜리 CF 같은 결과물을 만듭니다.
💡 조명 기술 용어
| 키 라이트 | 주 조명 | 기본적인 밝기 |
| 백라이트 | 뒤에서 비추는 조명 | 윤곽 강조, 입체감 |
| 림 라이트 | 가장자리를 밝히는 조명 | 극적인 효과 |
| 골든 아워 | 일출/일몰 시간대 황금빛 | 따뜻하고 감성적 |
🎥 카메라 기술 용어
| 돌리 인/아웃 | 카메라가 전진/후진 | 몰입감, 거리감 |
| 팬 | 좌우로 회전 | 공간 탐색 |
| 틸트 | 상하로 회전 | 높이감 표현 |
| 핸드헬드 | 손으로 들고 촬영 | 현장감, 긴장감 |
| 스테디캠 | 부드러운 이동 촬영 | 안정적, 부드러움 |
📸 렌즈 기술 용어
| 얕은 피사계 심도 | 배경 흐림 | 피사체 강조 |
| 깊은 피사계 심도 | 전경과 배경 모두 선명 | 전체적인 장면 표현 |
| 와이드 앵글 | 넓은 화각 | 광활함, 공간감 |
| 망원 | 좁은 화각, 압축 효과 | 피사체에 집중 |
❓Q&A
- Q. "숏폼, 롱폼, 광고용 등 목적별로 어떤 AI 도구를 찾아야 할까요? 이름이 너무 많아서 막막합니다."
- A. 특정 도구의 이름에 갇히지 말고 '조건'을 찾아야 합니다. 숏폼은 '생성 속도가 빠르고 변형이 자유로운 도구', 롱폼은 '장면 연결과 동일 캐릭터 유지가 강한 도구', 고퀄리티 광고는 '4K 지원 및 이미지 입력 기능이 특화된 도구'를 기준으로 찾으시면 됩니다.
- Q. "분명히 1분짜리 4K 고화질로 만들어 달라고 프롬프트에 길게 썼는데, 왜 8초짜리 기본 영상이 나오나요?"
- A. 영상의 길이나 비율, 해상도 같은 형태적 속성은 글로 아무리 적어도 AI가 이해하지 못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 비율을 먼저 세팅하듯, 반드시 도구 화면에 있는 '옵션 설정 버튼'을 마우스로 직접 눌러서 맞춰야 합니다.
💭 성찰 및 느낀 점
- 영상 AI를 선택할 때 무작정 고르는 것이 아니라 "무슨 주제로, 어떤 목적의 영상을 만들 것인가?"를 최우선으로 고민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 영상을 만들 때 필요한 프롬프트의 뼈대가, 기존에 사용해보았던 챗GPT나 제미나이 같은 다른 AI들과 구조가 상당히 비슷하다는 원리를 스스로 발견했습니다.
- '핸드헬드', '백라이트', '와이드 앵글' 등 전문가들의 구체적인 영화 제작 용어를 새롭게 익혔으며, 이를 활용하면 앞으로 내 손으로도 충분히 퀄리티 높은 영상을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과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4-2. 영상 제작 AI: 제작시 고려할 점!>
📑목차
- 영상 AI 편집 기능 공통 개념 (장면 연결, 스타일 변환 등)
- 실전 영상 제작 5단계 워크플로우
- 마케팅 영상 유형별 제작 가이드
🧠 핵심 내용 정리
1) 영상 AI 편집 기능 공통 개념
- 장면 연결
- 여러 개의 짧은 프롬프트 영상(2~3초 단위)을 순서대로 배열해 하나의 완성된 영상을 만드는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 스타일 변환
- 원본 영상의 구도나 움직임은 그대로 유지한 채, 색감이나 화풍 등 스타일만 변경하여 A/B 테스트용 시안을 만들 때 유용합니다.
2) 실전 영상 제작 5단계 워크플로우
- 목표 설정: 누구에게, 어떤 플랫폼에, 어떤 메시지를 보여줄지 기획합니다.
- 설정 선택: 유튜브(16:9)인지 릴스/쇼츠(9:16)인지 플랫폼에 맞게 비율과 해상도를 맞춥니다.
- 프롬프트 작성: 6대 핵심 요소를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작성합니다.
- 생성 및 선택: 여러 개를 짧은 길이(480p 등)로 가볍게 뽑아보고 가장 잘 나온 시안(Best Pick)을 고릅니다.
- 편집 및 다운로드: 마음에 드는 영상의 화질을 높여 다운로드한 뒤, 필요시 캡컷(CapCut) 등 외부 도구에서 자막과 오디오를 최종 편집합니다.
3) 마케팅 영상 유형별 제작 가이드
- 제품 소개 영상
- 제품이 화면의 70% 이상을 차지하도록 클로즈업하여 기능과 디자인을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 브랜드 스토리 영상
- 상업적인 느낌을 덜고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감성적으로 전달합니다.
- SNS 숏폼 콘텐츠
- 첫 3초 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임팩트를 주고, 마지막 3초에는 구매 등 구체적인 행동(CTA)을 유도합니다.
- 이벤트/프로모션 영상
- 화려한 시각적 효과(네온, 폭죽 등)와 직관적인 혜택(할인율)을 노출하여 긴급성과 즉각적인 행동을 유발합니다.
❓Q&A
Q1. AI 영상 제작 툴 안에서 텍스트나 문구 카피도 한 번에 넣을 수 있나요? 아니면 외부 툴을 써야 하나요?
- A. 실무에서는 AI를 '촬영장'으로, 외부 도구를 '편집실'로 나누어 씁니다. AI 툴로는 텍스트 없는 깨끗한 '원본 영상'만 최상의 퀄리티로 뽑아낸 뒤, 캡컷(CapCut) 등 외부 편집 프로그램으로 가져와서 원하는 타이밍과 예쁜 폰트로 자막을 입히는 방식을 주로 사용합니다.
Q2. 9:16 비율로 숏폼을 만들 때, 인스타그램 화면의 아이디나 캡션, 공유 버튼 등에 중요한 내용이 가려지지 않게 화면 구성을 조율해야 하지 않나요?
- A. 이를 마케팅 전문 용어로 '안전 영역(Safe Zone)'을 지킨다고 합니다. 아무리 예쁜 영상을 만들어도 플랫폼 자체의 UI에 핵심 카피나 신제품이 가려지면 소용이 없기 때문에, 이를 처음부터 계산하여 여백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Q3. 프로모션 영상은 원래 화려하고 자극적이어야 하지만, 만약 '야구 중계 중간'에 들어가야 해서 화려하게 만들 수 없는 TPO라면 어떤 기법을 써야 할까요?
- A. 이럴 때는 '스테디캠(부드러운 이동)', '얕은 피사계 심도(배경 날림)', '골든 아워(따뜻한 조명)' 등 감성적이고 고급스러운 카메라/조명 기법을 씁니다. 화려한 폭죽 그래픽 대신 '제품이 화면의 70%를 차지하는' 제품 소개 공식을 융합하여 아주 우아하고 세련되게 혜택을 노출합니다.
Q4. 만약 목적 자체가 "우리 깜짝 프로모션 해!!"를 알리고 사람들의 즉각적인 유입을 유도하는 것이라면, 아예 야구 중계 광고에는 안 넣는 게 맞지 않을까요?
- A. 100점 만점의 매체 전략 통찰입니다! 시청자가 경기에 몰입해 있는 야구 중계(플랫폼)와 당장 클릭을 유도해야 하는 깜짝 프로모션(목적)은 서로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도구로 억지 영상을 만들기 이전에, 매체 전략 자체를 수정하여 화려한 AI 이벤트 영상은 즉시 클릭이 가능한 모바일 SNS(릴스/틱톡)에 예산을 집중하고, 야구 중계에는 간단한 텍스트 자막 배너만 띄우는 것이 진짜 상위 1% 마케터의 해결책입니다.
💭 성찰 및 느낀 점
- 영상 제작에는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기획과 생각이 들어가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 한 번에 모든 영상을 만들려고 욕심부리기보다는, 짧게 만든 영상을 이어 붙이고 외부 툴로 다듬는 유연한 접근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 채널(플랫폼)마다 최적화된 영상 크기가 존재하며, 영상의 주제나 목적에 따라 분위기와 송출 채널을 알맞게 조율해야 한다는 전략적 시각을 배웠습니다.
STEP2. 수지T 광고기획 세션
📑목차
- 현재 상황을 진단하는 'SWOT 분석'
- 내 진짜 고객을 찾는 'STP 전략과 페르소나'
- 고객의 마음을 훔치는 작전 '고객 여정 3단계'
- 지갑을 열게 만드는 마법 '카피라이팅'
🧠핵심 내용 정리
1) 1단계 분석: 지피지기 백전백승, SWOT 분석
- 개념 원리
- 마케팅의 첫 단추로, 우리 브랜드가 가진 강점(Strength)과 약점(Weakness)이라는 통제 가능한 '내부 요인', 그리고 시장에서 생겨나는 기회(Opportunity)와 위협(Threat)이라는 통제 불가능한 '외부 요인'을 명확히 구분하여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도구입니다. 단순히 팩트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략의 방향을 설정하여 의미 있는 브랜드 인사이트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합니다.
- 실무에서의 구체적 활용법
- 다이슨의 경우 '강력한 기술 혁신 이미지'를 강점으로, '가성비 가전 브랜드의 성장'을 외부 위협으로 분석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가격 경쟁에 뛰어드는 대신, 기술과 경험을 판매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기술 혁신' 이미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는 핵심 인사이트를 도출해 냅니다.
2) 2단계 타깃: 거대한 시장에서 내 고객 찾기, STP 전략
- 개념 원리
- 전체 시장을 비슷한 특성으로 나누고(Segmentation), 우리가 집중할 핵심 고객을 콕 찍어 선택한 뒤(Targeting), 그 고객의 머릿속에 우리 브랜드를 어떤 이미지로 남길지(Positioning)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타깃을 구체화할 때는 단순히 나이나 성별을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구매 기준이 담긴 살아 숨 쉬는 '페르소나'를 설정해야 합니다.
- 실무에서의 구체적 활용법
- "20대 직장인"처럼 막연하게 대상을 잡는 대신, "야근이 잦아 무기력함을 느끼며 매일 아침 출근길에 부담 없이 마실 가성비 커피를 찾는 29세 직장인 김야근 씨"처럼 아주 미시적이고 구체적인 페르소나를 설정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진짜 겪고 있는 불편함(페인 포인트)에 깊이 공감하고 정확한 마케팅 메시지를 던질 수 있습니다.
3) 3단계 전략: 마음의 변화를 읽는 고객 여정 (인지-탐색-전환)
- 개념 원리
- 고객이 물건을 구매하기까지의 의사결정 과정을 인지(Awareness), 관심 및 탐색(Consideration), 전환(Conversion)의 3단계로 나누어 각 타이밍에 맞는 적절한 설득 작전을 펼치는 것입니다.
- 실무에서의 구체적 활용법
- 아직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TV나 유튜브로 존재를 널리 알리고(인지), 제품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사람에게는 블로그 리뷰 등으로 구체적인 효능을 상세히 설명합니다(탐색).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아두고 고민하는 고객에게는 "지금 바로 구매하기", "오늘 한정" 같은 행동 촉구(CTA) 메시지를 띄워 결제를 유도합니다(전환).
4) 4단계 메시지: 마음을 움직이는 한 줄의 마법, 카피라이팅
- 개념 원리
- 카피는 내 제품의 화려한 스펙을 일방적으로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타깃 고객의 진짜 속마음(문제와 욕구)에 먼저 깊이 공감해 주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어려운 전문 용어가 아닌, 머릿속에 바로 그림이 그려지는 구체적이고 쉬운 일상의 언어를 사용해야 고객의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 실무에서의 구체적 활용법
- 일본의 중고거래 플랫폼 마케터는 직접적으로 "우리 앱에서 중고 물건을 사세요"라고 말하는 대신, "새 것이 아니어도 괜찮을까?"라며 고객의 내적 갈등에 먼저 깊이 공감해 줍니다. 마치 친한 친구가 곁에서 따뜻하게 말을 건네듯 다가가 심리적인 장벽을 허무는 것이 훌륭한 카피라이팅의 정석입니다.
❓Q&A
- Q. 시장 조사 중 10대들 사이에서 마라맛 떡볶이가 유행하는 것을 발견했다면, 이건 SWOT 분석에서 어디에 해당할까?
- A. 그 유행은 브랜드가 스스로 만들어낸 특징이 아니라 시장 전체에서 자연스럽게 벌어지고 있는 통제 불가능한 현상이므로, 외부 요인 중 기회(Opportunity)에 완벽하게 해당합니다.
- Q. 타겟팅을 할 때 단순히 '구매력이 높은 40대 이상'이라고 묶어서 선택하면 좋은 걸까?
- A. 아닙니다. 인구통계학적 겉모습에 그치지 않고, '세월에 피부가 처지는 것에 고민이기에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높은 40대 여성'처럼 고통(페인 포인트)을 찌르는 미시적이고 구체적인 페르소나를 잡아야 합니다.
- Q. 고객 여정 중에서 '특가'나 '오늘 자정 마감'이라는 말로 후킹해서 결제를 이끌어내는 건 어느 단계일까?
- A. 긴급성과 희소성을 부여해 즉각적인 결제(행동)를 유도하는 강력한 장치이므로 '전환(Conversion)' 단계의 핵심 마케팅 전략입니다.
- Q. 노트북 광고 카피를 쓸 때, 800g 초경량 마그네슘 합금이라는 스펙을 있는 그대로 자랑하는 게 좋을까?
- A. 스펙 자랑보다 '요즘 누가 무거운 전공책 들고 다녀? 나는 노트북 하나로 가볍게 해결해!'처럼 타깃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며 쉽고 친근하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훨씬 훌륭한 카피입니다.
💭성찰 및 느낀 점
- 마케팅 기획이 분석, 타기팅, 전략 수립, 메시지 도출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과정이라는 큰 숲을 깨달았습니다.
- 특히 타기팅 중에서도 시장 세분화(Segmentation)가 무엇인지 막연하고 어려웠는데, '미시적으로 파고든다'는 것의 진짜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 예전 같았으면 "20~30대를 타깃으로 할 거야!"라며 두루뭉술하게 접근했겠지만, 이제는 "20~30대 중 뷰티에 관심이 많고, 특히 여드름과 화농성 트러블, 블랙헤드에 큰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을 타기팅할 거야!"라고 고객의 아주 구체적인 고통(페인 포인트)을 잡아내어 뾰족하게 전략을 짤 수 있는 실무 감각을 터득했습니다.
- 미시적이라는 것을 드디어 깨달았습니다!! 피자를 예로 들면, 피자의 한 조각은 세그먼트, 그리고 미시적으로 들어가면 피자의 토핑이 되는 것입니다! 피자라는 의미는 공통되지만, 토핑으로 들어갔을때 모두 다르다는게 미시적이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사실 90%만 이해한듯...
📖미니 과제
- <<광고기획 미니과제 초안>> - 이인원
- 브랜드 : 아누아
- 선정 이유 : 최근 들어 광고가 많이 뜨고, 관심과 흥미가 생겨 팀원들과 다같이 찾아보고 싶었다.
- Strenghth
- 심리적 타켓팅과 미디어 최적화의 결합
- 타겟: 10~20대의 트러블이 고민인 소비자
- 세분화(미시적): 좁쌀 화농성 여드름 때문에 등교와 출근길이 두려운 소비자(급속 진정 SOS족)
- 블랙헤드와 요철이 고민인 거울을 볼 때마다 짜증을 받는 소비자 (모공 피지 청소족)
- 마케팅 강점
- 고객 고민 중심
- 성분 자랑보다는 소비자가 거울을 보며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인 “좁쌀, 화농성 여드름, 블랙헤드”라는 단어만을 내세우며 마케팅함
- 날 것의 Befor&After
- 필터가 없는 카메라로 트러블 피부를 보여준 후, 제품 사용 이후 가라앉는 과정을 숏폼으로 바이럴함
-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 나와 피부 고민이 같은 수백명의 소형 크리에이터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이거 진짜 좋다, 인정”이라며 스킨케어 팁으로 내세워, 광고 보단 정보로 위장
- 글로벌 확장 마케팅
- 처음부터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을 저격하며, 미국의 아마존, 일본 큐텐의 알고리즘과 현지의 “스킨톡” 트렌드를 직접 공략. 해외 매출 비중을 80% 이상으로 만듬
- 고객 고민 중심
- 타겟: 10~20대의 트러블이 고민인 소비자
- 심리적 타켓팅과 미디어 최적화의 결합
- Weakness
- 타겟: 10~20에서 30~40으로의 확장 난제
- 1020 타겟은 유행에 민감하고, 이탈이 매우 빠르다는 단점이 있다. 이들이 나이를 먹으면 20대 후반, 30대로 진입할 때 “여드름 브랜드”로 각인된 아누아를 계속 쓸 가능성이 낮다. 슬로우 에이징이나 고기능성라인(최근 PDRN)으로 타겟을 확장하려 해도 “아누아는 학생 때 쓰던 좁쌀 토너 브랜드잖아” 라는 인식때문에, 장벽을 쉽게 깨부실 수 없다.
- 논란
- 과거 바이럴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 아누아의 모기업인 “더 파운더즈”는 지난 2022년도에 허위 사실이나 가짜 유튜버 계정을 개설하여 마치 일반 소비자의 리얼한 추천인 것처럼 소비자를 기만하는 마케팅을 펼쳤다는 의혹이 제기된 적이 있다. 다만, 아누아의 마케팅은 “내 친구같은 인플루언서의 진짜 정보”라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이기때문에, 이러한 바이럴 조작 논란은 진정성에 약점이 될 수 있다. (출처: 사망여우)
- 숏폼 컨텐츠의 한계
- 틱톡과 릴스에서 뽑아내는 자극적인 비포와 애프터 비주얼로 뜨거운 반응을 었었다. 하지만 이러한 “날것의 비주얼”은 자극적인 만큼 소비자가 느끼는 피로도가 매우 빠르다. 맑고 깨끗한 이미지의 라인업을 장기적으로 구축한 경쟁사인 “라운드랩”에 비해, 아누아는 브랜드의 비주얼 컬러가 트러블과, 피지 짜기같은 1차원적 자극에 고착화 될 가능성이 크다. 제품력이 아무리 좋아도 브랜드가 “저가 바이럴템”이라는 프레임에 갇힐 수 있다.
- 급증하는 “위조품”이 많은 해외 플랫폼 의존도
- 더파운더즈는 2025년에 매출 7177억원을 돌파했는데, 이 대부분의 성장이 북미 아마존과, 일본 큐텐이다. 글로벌 순위 기반으로 급성장을 하다보니, 글로벌 시장에서 아누아의 위조품 유통 건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 때문에 AI 단속 솔루션을 대대적으로 도입해야 할 만큼 지식재산권 침해 리스크에 크게 노출되어 있다. 또힌 이 글로벌 플랫폼의 알고리즘 변화나 수수료 정책에 브랜드의 운명이 좌우되기 쉽다는 취약점이 있다.
- 타겟: 10~20에서 30~40으로의 확장 난제
- Opportunity
- 글로벌 마켓의 “효능/기능성 스킨케어” 중심의 대전환
- 피부 장벽 회복과 홈더마 중심의 고기능성 스킨케어로 글로벌 스킨케어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 색조 제품군이 감소하고, 스킨케어가 압도적인 강세를 보이는 추세이기에 이미 북미 시장에 들어간 “아누아”는 트러블 진정을 넘어 PDRN과 TXA, 아젤리산 등 고기능성 성분 라인업을 발빠르게 시장에 주입하고 있다. 성분 중심보다, 트렌디한 기능성 성분을 가장 빠르게 숏폼화하여 글로벌 젠지들에게 침투할 수 있는 독점 기회를 손에 쥔 것이다.
- 글로벌 메인스트림 채널의 확장
- K뷰티가 서구권에서는 가성비를 넘은 하나의 “프리미엄 기능성 라벨”로 인정받고 있다. 그렇기에 현재 대형 유통망이 오프라인 매장을 대대적으로 열고 있는 추세이다. 여기서 “아누아”는 온라인 성공을 발판 삼아, 영국 최대의 드럭스토어인 “부츠”의 입점 1년만에 매장 수를 650개로 확대했다. 바이럴로 검증된 파급력을 무기로 보수적인 서구권 오프라인 리테일 시장을 선점했고, 브랜드 체급을 대기업 수준으로 올릴 수 있는 최고의 타이밍이다.
- 할리우드 셀럽 활용 “브랜드 격” 업그레이드
- 켄달제너를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탑 셀러브리티의 라이프 스타일을 그대로 모방 소비하는 경향이 짙은 전세계 젠지 세대를 겨냥했다. 캔달 제너를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대대적인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했고, 이는 과거의 약점이었던 “자극적인 저가 바이럴”이라는 이미지를 씻어낼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가장 힙하고 럭셔리한 글로벌 넘버원 K뷰티 브랜드”로 브랜딩의 판을 완전히 뒤집을 수 있는 기회이다.
- 경쟁사의 조정기 속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변화”
- K뷰티는 중국 의존도가 20%대로 대폭 줄어든 반면. 미국, 유럽, 중동, 중남미 등 202개국으로 분산되고 있다. 특히 이번 일본 시장은 잠시 성장 피로도로 전면 조정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아누아는 이런 상황에 일본 큐텐 시장에만 목매지 않고, 미국을 최대 시장으로 선정해 글로벌 매출 5억 달러를 돌파했다. 특정 국가의 시장 조정 리스트에 타격 없이, 전 세계 160개국 소싱 체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글로벌 롱런 체제를 구출하여 경쟁사에 비해 압도적인 마켓쉐어를 확보할 기회가 있다.
- 글로벌 마켓의 “효능/기능성 스킨케어” 중심의 대전환
- Threat
- 틱톡 리스크
- 아누아는 “틱톡”과 “아마존”의 알고리즘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서구권의 국가들을 중심으로 안보와 데이터 유출 우려에 따른 “틱톡 규제법” 및 제제 논란이 주기적으로 시장을 흔들고 있다. 아누아처럼 숏폼 바이럴과 플랫폼 생테계에 매출의 상당 부분을 의존하는 브랜드는 플랫폼의 알고리즘 변화, 수수료 인상, 서비스 제한 조치가 떨어지면 노출량이 폭락할 수 있음.
- 후발 주자들의 “미투 제품”과 “단가 후려치기”
- 화장품 제조 생태계가 극도로 발달한 한국 시장의 특성상, 히트 상품의 카피 제품이 나오는 데에는 3개월도 걸리지 않는다. 그렇기에 수많은 신생 인디 브랜드들이 아누아의 핵심 BM을 그대로 베끼고 있는 추세이다. 아누아의 시그니처인 “어성초 추출물 고함향 토너”나 “피지 녹이는 클렌징 오일”을 콘셉으로 더 저렴한 가격의 미투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로 아누아의 독점적 지위가 위협받고 있다.
- 더마코스매틱의 국경을 넘어선 역습
- “트러블 민감성 케어”는 “글로벌 제약 뷰티 대기업”들의 텃밭이다. 로레알 그룹의 라로슈포제, 체라베 등이 대표적이다. 아누아가 미국이나 유럽 오프라인 매장으로 영토를 넓히며 체급을 키우자, 서구권의 로컬 소비자들이 전폭적으로 신뢰하는 의학적 기반의 글로벌 더마 브랜드들이 “Z세대 겨냥 숏폼 마케팅”과 “가벙비 라인업”을 강화하며 방어선을 치기 시작했다. 임상 데이터와 헤리티지로 무장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정명 대결은 아누아에게 큰 부담일 것이다.
- 글로벌 모조품 유통의 가속화
- K뷰티의 위상이 높아짐으로서 중국 및 동남아의 아누아 위조품 유통이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위조품은 단순히 아누아의 매출을 뺏어가는 것을 넘어 “아누아 제품을 썼는데 피부가 뒤집어졌다”라는 식의 악성 리뷰를 양산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단숨에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도 있는 외부 위협이다.
- 틱톡 리스크
- 인사이트
- 앞으로 아누아는 “과거의 자극적이고 불투명했던 바이럴 구조를 정제된 임상 데이터와 글로벌 탑 셀러의 헤리티지로 정화하되, 아누아만의 전매특허인 “고객의 미시적 고통에 집착하는 마케팅을 글로벌 타겟과 고기능성 카테고리로 확장하는 것”에 있다. 이 완급 조절에 성공한다면 아누아는 K뷰티 인디 브랜드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롱런 브랜드로 완벽히 안착할 수 있을 것이다.
- Strenghth
STEP3. 방지님의 미니세션: 피그마 기초!
- 피그마란? - 뭐든 가능한 디자인 협업 툴이다!
- 왜 써? - 편하고 같이 쓰기 좋아서! 전에는 디자인 만들고 컴퓨터 저장해서 메일로 전송하고 수정하고 다시 저장의 무한 루프에 빠졌었지만, 피그마를 사용하면 웹 상에서 같이 작업 중인 사람과 하나의 작업실을 공유하는 느낌이라 수정하고 저장하고 수정하고 저장하고의 무한 루프를 끊을 수 있다!
- 활용범위? - 앱 화면, 웹사이트 화면, 카드뉴스, 광고 소개 시안, 발표자료 레이아웃 등등등 만들 수 있는게 무궁무진하다!
1. 피그마 화면 둘러보기

- 중앙이 프레임 - 자료를 집어넣어야 디자인하고, 만들어서 뽑아낼 수 있는 중심
- 오른쪽 바 - 투명도 조절, 글자, 외곽선, 효과, 색, 내보내기 버튼
- 왼쪽 바 - 레이어 종류
- 아래의 작은 바 - 기본 기능

💭느낀점
- 정말 기본기라 너무너무너무 좋았다!! 사실 처음 피그잼이나 피그마를 사용할때, 레이어가 어디있는지 새 페이지를 어떻게 만드는지 어떻게 프레임을 잠그고 복제해오는지 하나도 몰랐었는데! 기본적인 툴의 기능과 사용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주시니 모든 툴의 위치와 사용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냥 무섭기만 한게 아니라, 이젠 사용법을 알고 더 많이 피그마를 이용할 수 있게 성장한 것 같아서 방지님에게 너무 감사하다... 꼭 3기도 만들어주세요... 그것도 들을래요.... ♥️
📝오늘의 총 정리
세션들이 너무 많아서 오늘은 챕터 4까지밖에 못 들었다... 사실 오늘 5챕터까지 듣고 실습도 미드저니 부분에서 이어서 하려 했는데 시간이 없었다...ㅠㅠ 내일 개인과제가 나오면 직접 실습하면서 강의의 개념들을 복습하고 집어나가야 할 것 같다... 꼭! 챕터 5도 짬짬히 들을 예정이다! 내일의 목표는 개인 과제 이해하기, 그리고 진행하기와 챕터 5 듣기!
오늘도 나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다... 이해를 해냈어...! 성장하는 기분이라 기분이 좋다! ㅋㅎㅋㅎㅋㅎ
※Learning Disclaimer※
이 블로그는 개인 학습 기록(TIL)을 위한 공간입니다. 강의 및 교육 콘텐츠의 원 제공자는 **팀스파르타**의 **내일배움캠프**이며, 본 글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적으로 학습·정리한 기록입니다.
광고 리메이크 및 사례 분석은 비영리 학습 목적의 작업물이며, 관련 저작권은 각 권리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본 게시글의 요약·정리 내용은 작성자의 학습 과정과 노력이 담긴 결과물이므로 무단 복제·재배포·상업적 이용을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배캠 본캠프T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 [TIL] 홍보 이미지 카피 제작 실전기 + AI 저작권·윤리 문제까지 (1) | 2026.06.25 |
|---|---|
| '왜 싫어?'를 계속 물어보면 마케팅이 된다 — 광고 기획 TIL (0) | 2026.06.23 |
| [TIL] 미드저니 파라미터 완벽 정리 | -ar, -s, -ow, -sref, Edit 기능까지 마케터 필수 가이드 (1) | 2026.06.19 |
| 마케터가 알아야 할 AI 도구 5가지 사용법 | 비전공자도 바로 쓰는 실전 가이드 (0) | 2026.06.18 |
| 8일차 (0) | 2026.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