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대본을 쓰다가 프로젝트 전체가 이해됐다 — AI 두 개 써서 10분 발표 준비한 기록<<
Claude로 쓰고, ChatGPT로 줄이고, 앵커처럼 읽히도록 고치고 또 고쳤다
🤔 목차
- 오늘 과제가 뭐였냐면...
- 왜 "앵커 느낌"을 노렸나
- Claude + ChatGPT, 각자 다르게 썼더니
- 대본 쓰면서 생긴 뜻밖의 수확
- 오늘 배운 것 한 줄 정리
오늘은 드디어 발표 준비였어요. 3C 분석, SWOT, 세그먼트, 페르소나, 카피라이팅까지 여러 날에 걸쳐 쌓아온 스파르타 마케팅 전략을 10분짜리 발표로 압축하는 날이었어요.
근데 막상 대본을 쓰려고 앉으니까, 할 말은 많은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결국 AI 두 개를 동시에 켜놓고 작업했습니다.
🎙️ 왜 "앵커 느낌"을 노렸나
<CONCEPT: NEWS ANCHOR TONE>
발표 대본을 쓸 때 제일 먼저 고민한 건 "어떤 톤으로 읽힐 것인가" 였어요.
스파르타 마케팅 전략 발표라는 주제 자체가 분석 결과를 전달하는 내용이다 보니, 그냥 읽어 내려가는 방식보다는 뉴스 앵커처럼 신뢰감 있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톤이 어울릴 것 같았어요.
앵커 느낌을 내려면 몇 가지 조건이 있더라고요.
- 문장이 짧고 끊어져야 해요
- 숫자나 키워드를 강조 포인트로 쓰는 게 효과적이에요
- "~했습니다", "~입니다"처럼 단정적으로 마무리해야 자신감 있게 들려요
이걸 의식하면서 대본을 쓰다 보니, 분석할 때는 몰랐던 "발표에서의 언어"라는 게 따로 있다는 걸 느꼈어요.
💡 "분석의 언어와 발표의 언어는 다르다 — 같은 내용이어도 전달 방식이 바뀌면 전혀 다르게 들린다" 💡
🤖 Claude + ChatGPT, 각자 다르게 썼더니
<TWO AI, TWO ROLES>
오늘 처음으로 AI 두 개를 동시에 써봤어요. 근데 막상 해보니까 각자 잘하는 게 달라서, 역할을 나눠서 쓰는 게 훨씬 효율적이더라고요.
Claude — 대본의 뼈대와 내용을 잡을 때
전체적인 흐름 구성, 각 세그먼트 설명, 캠페인 인사이트를 발표 언어로 바꾸는 작업은 Claude랑 주고받으면서 했어요. 초안을 쓰고, 앵커 톤으로 바꿔달라고 하고, 어색한 부분을 다듬고를 반복했어요.
ChatGPT — 10분에 맞게 줄일 때
문제는 내용이 너무 많다는 거였어요 😅 다 넣으면 20분이 넘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ChatGPT한테 "이 대본을 10분 분량으로 요약해줘"라고 요청했어요. 전체 내용을 유지하면서 군더더기를 걷어내는 작업에는 ChatGPT가 빠르게 처리해줬어요.
결과적으로 Claude로 쓰고 ChatGPT로 줄이는 흐름이 만들어졌어요. 같은 AI 툴도 용도에 따라 나눠 쓰니까 훨씬 효율적이었던 것 같아요.
💡 "AI도 용도에 따라 골라 쓰는 게 맞다 — 하나로 다 해결하려 하면 오히려 느려진다" 💡
🌟 대본 쓰면서 생긴 뜻밖의 수확
<UNEXPECTED INSIGHT>
오늘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사실 대본 완성이 아니었어요.
대본을 쓰면서 3C, SWOT, 세그먼트, 페르소나, 카피라이팅까지 지난 며칠간 했던 작업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훑게 됐거든요. 발표 순서에 맞게 내용을 배열하다 보니, 각각 따로따로였던 분석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는 느낌이 왔어요.
"스파르타가 이런 고객을 보고 있고 → 경쟁사랑 이런 차이가 있고 → 그래서 이 세그먼트를 타겟으로 → 이런 캠페인을 만들었다"는 흐름이 대본을 쓰면서 비로소 한 줄로 꿰어진 거예요.
분석할 때는 몰랐던 전체 그림이, 발표 대본을 쓰는 순간에 보이더라고요. 뿌듯하기도 하고, 조금 신기하기도 했어요 😊
💡 "발표 대본은 정리가 아니라 이해의 과정이었다" 💡
📝 오늘 하루 총정리
며칠에 걸쳐 쌓아온 분석들이 오늘 대본 하나로 연결됐어요. 처음엔 그냥 "발표 준비"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프로젝트 전체를 다시 이해하는 시간이었어요.
AI를 두 개 쓴 것도 오늘 새로운 시도였는데, 용도를 나눠서 쓰니까 혼자 다 하려고 할 때보다 훨씬 빠르고 결과도 좋았어요. 앞으로 AI 툴을 고를 때도 "이게 뭘 잘하는지"를 먼저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팀프로젝트 마지막 날, 발표까지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습니다 😤 화이팅!
oO(나... 내일 발표 잘 할수 있겠지...?)
※Learning Disclaimer※
이 블로그는 개인 학습 기록(TIL)을 위한 공간입니다. 강의 및 교육 콘텐츠의 원 제공자는 **팀스파르타**의 **내일 배움 캠프**이며, 본 글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적으로 학습·정리한 기록입니다.
광고 리메이크 및 사례 분석은 비영리 학습 목적의 작업물이며, 관련 저작권은 각 권리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본 게시글의 요약·정리 내용은 작성자의 학습 과정과 노력이 담긴 결과물이므로 무단 복제·재배포·상업적 이용을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배캠 본캠프T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헤드카피 바디카피 쓰는 법 — 비전공자가 토스·애플로 직접 실습해봤더니 (0) | 2026.07.06 |
|---|---|
| 마케팅 기획안 피드백 총정리 | KPI 설정부터 브랜드 페르소나까지 고쳐야 할 것들 (1) | 2026.07.03 |
| 챌린지 마케팅 기획 방법 — 캠페인 컨셉부터 카피까지 실전 TIL (0) | 2026.07.01 |
| 마케팅 3C 분석이란? 스파르타클럽으로 직접 해봤다! (1) | 2026.06.29 |
| [TIL] 홍보 이미지 카피 제작 실전기 + AI 저작권·윤리 문제까지 (1) | 2026.06.25 |